본문 바로가기
사회뉴스데스크

여수서 뗏목 타고 낚시하던 남녀 2명,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

오늘(31) 오전 10시 50분쯤
여수시 돌산읍 작금항 인근 해상에서
뗏목을 타고 낚시를 하던 남녀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인근을 지나던 낚싯배에 의해
10분 만에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낚시 도중 파도가 치면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문형철
여수MBC 취재기자
광양시 전라남도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