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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11일 개막, 죽녹원 야간개장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됩니다. 

올해 축제는 행사 주무대를 담양 추성경기장에서 
전남도립대 주차장으로 옮겨 
관광객들이 먹거리 부스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는 처음으로 죽녹원이 밤 9시까지 야간 개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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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