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목포시장과
영암군수 공천자를 확정하면서
22개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목포시장 공천자로 김종식 예비후보를,
영암군수 공천자로 우승희 예비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두 후보 모두 경쟁자를 10% 포인트 안팎의 차이
누르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한편, 당규 위반 논란으로 재경선을 실시한
민주당 광주시의원 서구3선거구와 광산4선거구도
이명노 예비후보와 이귀순 예비후보가
각각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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