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헙업에 오랫동안에 종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광주와 호남지역의 보험사기와 보험사별 손해율이 높다는 오명을 받은지는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만....이번건은 살인미수자체의 단순하게 나무를 볼것이 아니라 숲을보고 취재를 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메일을 드립니다.

현재의 이 보험사기의 문제는 근본적인 발생의 원을 찾아야 합니다.OOO라는 보험사가 제반적인 제도와 규정을 변경하여 이러한 문제를 촉발하는 원인입니다.

단순하게 입구와 리스크통제는 없는 상황을 알면서도 모집인의 머리수와 매출을 기준으로 보상을 한다고 하니...온통 본인의 배를 채우기 위한 편법,불법,탈법을 자행했던 선행의 문제들이 이제야 후행의 사건을 만들었다고 판단합니다.

취업시장도 어려운 광주/전남 젊은 청년들에게  보험설계사의 승진(지점장,본부장호칭과 수수료인상)제도를 만들어서 컴플라이언스작동은 불능이고 감추고 추진하려던 회사의 횡포에서 기인했다라고 생각합니다.

 광주와 호남....쉽게 돈벌게 해주갰다라는 제도와 금전의 유혹...보험사의 선별과 통제하지 않는 도덕적 불감증의 현상인데....마치 근본적인 문제보다는 단순하게 보험사기와 차량할부로 봉합하는 대기업의 횡포입니다.

두번째는 광주/전남지역에 금전과 취업이라는 유혹으로 신불자,법죄자로 내몰리는 불법,탈법의 온상이 되는 보험사의 제도를 다시한번 보셔야 진정한 지방방송의 의무와 역활을 하는것 이라 생각하여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기자,어느 PD가 보실줄을 모르겠지만 진정안 지역민의 사랑으로 공정한 진실을 가지고 지역민을 대하는 것이 광주/호남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을 바꾸는 노력을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