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자유구역 '함평·장성' 편입..철회◀ 앵 커 ▶ 광주시가 전남 함평과 장성군 일부 지역을 편입하는 경제자유구역 확대 추진에 나섰지만, 전남도의 반발로 편입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가 전남도와 상의김영창2024년 05월 19일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7편- 5.18 진상조사위가 만났어야 했지만...◀ 앵 커 ▶ 5.18 판도라의 상자로 여겨지는 미국 국무부의 비밀 전문, 체로키 파일의 실제 작성자를 찾아내 그의 증언을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임지은2024년 05월 19일
'코리아 둘레길' 전국 걷기 주간...섬진강변 '남파랑길'◀ 앵 커 ▶ 전국적인 걷기 붐을 반영한 코리아 둘레길 상반기 걷기 주간이 오늘(19)까지 진행됐습니다. 장장 4천5백㎞의 코리아 둘레길 가운데, 특히, 섬진강변 남파랑최우식2024년 05월 19일
광주항쟁 알리다 숨진 故 김의기 열사 추모식1980년 광주항쟁을 다른 지역에 알리는 과정에서 숨진 서강대생 故 김의기 열사의 추모식이 열렸습니다.오늘(19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김 열김철원2024년 05월 19일
12·12와 5·18 당시 주한미군사령관 위컴 별세신군부에 의한 12·12 군사반란 사태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주한미군사령관이었던 존 위컴 주니어 전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향년 95세 나이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김철원2024년 05월 19일
[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5편- 백악관에서 또다른 광주대책회의 있었다◀ 앵 커 ▶ 5.18 44주년 연속 기획 보도,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입니다. 오늘은 체로키파일을 직접 작성한 미국 국무부 관료의 증언에 주목해임지은2024년 05월 18일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6편-여전히 책임 없다는 미국◀ 앵 커 ▶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시민들을 학살하도록 묵인하고 심지어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미국은 아직까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죠.하지만 체로키파일의 김철원2024년 05월 18일
5.18 44주년 기념식 치러져... 윤대통령 헌법 언급 없어◀ 앵 커 ▶ 오늘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이 치러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5.18 정신 헌법2024년 05월 18일
"오월영령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앵 커 ▶ 한편 올해도 5.18 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 해외에서 온 참배객들이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어서 천홍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2024년 05월 18일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추모객 발길 이어져◀ 앵 커 ▶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여야 정치인들은 한목소리로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김영창2024년 05월 17일
여전한 5.18 왜곡 그래서...헌법전문 수록 쟁취해야(앵커) 5.18 광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등대, 전 세계 민주주의 운동의 북극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왜곡과 폄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송정근2024년 05월 17일
[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4편-또 다른 비밀 정보, 미 국방정보국 무관의 증언◀ 앵 커 ▶ 미국에는 체로키파일 말고도 광주 5.18의 진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 또 다른 문서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의 정보기관인 국방정보국 DIA는임지은2024년 05월 17일
유출된 공익신고?...신고자 보호법은 어디에◀ 앵 커 ▶ 2011년에 제정된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신고자의 비밀 보장과 불이익 금지 등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부조리를 늦게 고발했다는 이유로 오히김단비2024년 05월 17일
하얀 섬으로 재탄생하는 '장산도'◀ 앵 커 ▶ 신안군이 관광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1섬 1정원화 사업으로 섬이 색다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장산도는 섬이 김윤2024년 05월 17일
'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 5.18 전야제 현장◀ 앵 커 ▶ 내일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4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계엄군은 시민들에게 총칼을 겨눴고 무고한 수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주현정2024년 05월 17일
5.18 행불자 이창현 군 43년만에 명예졸업장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 군이 43년만에 모교에서 명예졸업장을 받았습니다.광주시교육청은 5.18 44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17)광주 서송정근2024년 05월 17일
광주경제자유구역 '함평·장성' 편입..철회◀ 앵 커 ▶ 광주시가 전남 함평과 장성군 일부 지역을 편입하는 경제자유구역 확대 추진에 나섰지만, 전남도의 반발로 편입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가 전남도와 상의김영창2024년 05월 19일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7편- 5.18 진상조사위가 만났어야 했지만...◀ 앵 커 ▶ 5.18 판도라의 상자로 여겨지는 미국 국무부의 비밀 전문, 체로키 파일의 실제 작성자를 찾아내 그의 증언을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임지은2024년 05월 19일
'코리아 둘레길' 전국 걷기 주간...섬진강변 '남파랑길'◀ 앵 커 ▶ 전국적인 걷기 붐을 반영한 코리아 둘레길 상반기 걷기 주간이 오늘(19)까지 진행됐습니다. 장장 4천5백㎞의 코리아 둘레길 가운데, 특히, 섬진강변 남파랑최우식2024년 05월 19일
광주항쟁 알리다 숨진 故 김의기 열사 추모식1980년 광주항쟁을 다른 지역에 알리는 과정에서 숨진 서강대생 故 김의기 열사의 추모식이 열렸습니다.오늘(19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김 열김철원2024년 05월 19일
12·12와 5·18 당시 주한미군사령관 위컴 별세신군부에 의한 12·12 군사반란 사태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주한미군사령관이었던 존 위컴 주니어 전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향년 95세 나이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김철원2024년 05월 19일
[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5편- 백악관에서 또다른 광주대책회의 있었다◀ 앵 커 ▶ 5.18 44주년 연속 기획 보도,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입니다. 오늘은 체로키파일을 직접 작성한 미국 국무부 관료의 증언에 주목해임지은2024년 05월 18일
[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6편-여전히 책임 없다는 미국◀ 앵 커 ▶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시민들을 학살하도록 묵인하고 심지어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미국은 아직까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죠.하지만 체로키파일의 김철원2024년 05월 18일
5.18 44주년 기념식 치러져... 윤대통령 헌법 언급 없어◀ 앵 커 ▶ 오늘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식이 치러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5.18 정신 헌법2024년 05월 18일
"오월영령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앵 커 ▶ 한편 올해도 5.18 민주묘지에는 전국 각지, 해외에서 온 참배객들이 찾아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어서 천홍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2024년 05월 18일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추모객 발길 이어져◀ 앵 커 ▶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여야 정치인들은 한목소리로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김영창2024년 05월 17일
여전한 5.18 왜곡 그래서...헌법전문 수록 쟁취해야(앵커) 5.18 광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등대, 전 세계 민주주의 운동의 북극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왜곡과 폄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송정근2024년 05월 17일
[단독][다시, 체로키파일을 열다] 4편-또 다른 비밀 정보, 미 국방정보국 무관의 증언◀ 앵 커 ▶ 미국에는 체로키파일 말고도 광주 5.18의 진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 또 다른 문서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의 정보기관인 국방정보국 DIA는임지은2024년 05월 17일
유출된 공익신고?...신고자 보호법은 어디에◀ 앵 커 ▶ 2011년에 제정된 공익신고자 보호법은 신고자의 비밀 보장과 불이익 금지 등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부조리를 늦게 고발했다는 이유로 오히김단비2024년 05월 17일
하얀 섬으로 재탄생하는 '장산도'◀ 앵 커 ▶ 신안군이 관광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1섬 1정원화 사업으로 섬이 색다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장산도는 섬이 김윤2024년 05월 17일
'언젠가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 5.18 전야제 현장◀ 앵 커 ▶ 내일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4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계엄군은 시민들에게 총칼을 겨눴고 무고한 수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주현정2024년 05월 17일
5.18 행불자 이창현 군 43년만에 명예졸업장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 군이 43년만에 모교에서 명예졸업장을 받았습니다.광주시교육청은 5.18 44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17)광주 서송정근2024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