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핑계' 부적절 공가 쓴 광주문화재단 직원 17명 적발건강검진을 받겠다며 허위로 공가를 내고 연가 보상금을 받아 챙긴 광주문화재단 직원들이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건강검진을 받겠다며 공가를 낸건강검진허위공가광주문화재단감사적발이다현2022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