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칭화 자동차포럼 개막(앵커) 중국의 명문대학이죠. 칭화대학교의 자동차학과 교수들이 광주에 왔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철원칭화대학교전기차수소차친환경자동차광주-칭화 자동차포럼 개막광주MBC뉴스2016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