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끝났지만...균열된 민심은?(앵커) 6.1 지방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들 간 과열된 상호 네거티브가 고소 고발로 까지 이어지면서 지역의 민심까지 크게 요동쳤는데요. 이제 분열된 민심을 어떻게6.1지방선거네거티브고소고발분열통합리더십민선8기김주희2022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