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마비 수감자의 옥중서신.."장애인 차별˙비하 난무"(앵커)순천교도소에서 8년째 수감중인 중증장애인 재소자가 부당한 처우와 열악한 환경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등 정당한 요구도 8년이 지나서야 들어주사지마비수감자장애인차별비하옥중서신강서영2022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