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주간..추모 분위기 고조(앵커) 총선 분위기에 묻혀 세월호 2주기가 관심 밖에 있습니다.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작가들이 나섰는데요.. 종교계와 교육계도 추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세월호 2주기세월호전시회진도 팽목항추모세월호 추모 전시회광주MBC뉴스2016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