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운행'계속 ..허술한 규정◀ANC▶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카페리선의 '위험한 운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있으나마나한 법 규정때문에 안전 관리는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박영훈선박세월호카페리선여객터미널목포항차량승객차량결박고박줄광주MBC뉴스2014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