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폐수*악취 "살기가 힘들어"(앵커) 농촌 마을에 퇴비 공장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이 10년 넘게 오폐수와 악취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릴 때면 주민 피해는 더 심각해지지만 당장 해결책을 찾기가 오폐수악취나주퇴비공장광주MBC광주MBC뉴스2018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