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에서 여객선 좌초..160여 명 구조 오늘(25) 오후 3시 45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158명과 선원 5명을 태운 223톤급 쾌속선 '핑크돌핀호'가 좌초됐습니다. 배가 갑자기 암초에 걸전남 신안신안 흑산도여객선 좌초구조인명구조해경해양경찰핑크돌핀호좌초여객선 사고바다해양사고목포항운항승객사고 경위선박선박사고암초흑산도 인근 해상광주MBC뉴스2018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