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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투데이

조선대, '110억 여수산단 파이프랙 사업' 수주

조선대학교가 110억원 규모의 '여수산업단지 공용 파이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조선대 산학협력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주한
'여수산단 공용 파이프 랙 구조안정성 확보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파이프 랙은 산단 입주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제품의
통로 역할을 하는 선반 형태의 구조물로
지진과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 안정성이 요구됩니다.
이재원
광주MBC 취재기자
전 뉴스팀장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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