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정뉴스데스크

전남쌀 종자주권 독립 선언.. '국산화' 다짐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농도 전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함평군 엄다면 들녘에서
전남쌀 종자주권 독립 선언 행사를 열었습니다.

전남농협은
종자주권 독립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외래 품종을 없애고 고품질 전남쌀을 생산해
국민의 식량 안보를 지켜내자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은 15만 6천ha에서
100여종의 식량작물이 재배되고 있으며
외래품종은 전남 배 재배면적의 1.4%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목포MBC 보도부장

"지금 최선을 다하자"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