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 검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별진료소를 확대 지정했습니다.
추가로 지정된 곳은
여수한국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벌교 삼성병원 등 7곳으로
전남지역 선별진료소는 모두 62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과정을
다른 환자와 분리한 국민안심병원은
성가롤로병원이 추가로 지정돼
목포기독병원과 장흥종합병원, 순천한국병원을 포함해 4으로 늘었습니다.
선별진료소를 확대 지정했습니다.
추가로 지정된 곳은
여수한국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벌교 삼성병원 등 7곳으로
전남지역 선별진료소는 모두 62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과정을
다른 환자와 분리한 국민안심병원은
성가롤로병원이 추가로 지정돼
목포기독병원과 장흥종합병원, 순천한국병원을 포함해 4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