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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데스크

대선 D-60일, 정당*후보자 명의 여론조사 금지

광주시선거관리위가 대통령 선거 60일 전인
오는 8일부터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로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여론조사를 빌미로
인지도를 높이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장은 각종 행사를 개최 후원하거나
선거 대책기구 등에 방문할 수 없습니다.

다만 법령에 따라 행사를 개최하는 경우와
긴급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은 가능합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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