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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광주 영산강 올겨울 첫 결빙

영산강에서 올겨울 들어 첫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 아침 기온이 영하 7.7도까지 내려간 오늘(27) 오전
강하천 결빙 관측 장소인 영산강 산동교에서
처음 결빙을 관측했습니다.

올겨울 영산강 결빙은 지난해보다는 11일 늦은 것이지만
평균보다 7일 빠른 관측 상황입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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