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35범' 62세 김씨, 무궁화호로 경남 진주로 도주순천에서 위치추적 장치를 훼손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남 진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62살 김씨가 어제(27) 보성 벌교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탄 뒤 진무궁화호도주공개수배위치추적 장치전과자강서영2021년 10월 28일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 마창진 검거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공개수배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이 검거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어제(6일) 밤 11시 35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 골목에서전남 장흥성범죄전과자마창진검거묵비권전자발찌잠적공개수배박영훈2021년 09월 07일
잠적한 성범죄자 마창진 공개수배..댐까지 수색한다(앵커)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마창진에 대해 경찰과 교정당국이 공개수배로 전환했습니다. 신상정보가 담긴 수배 전단을 만든 경찰은 다음 주부터는 마창진이 자취를마창진성범죄자전자발찌양정은공개수배양정은2021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