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릴 위기 가로수들..수목원으로 자리 옮긴다(앵커) 지하철 공사장이나 각종 개발 현장의 가로수들은 공사 시작과 함께 잘려나가기 일쑤였는데요. 광주 시립수목원이 이 가로수들의 새로운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다현 광주시립수목원가로수이다현2021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