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차량 휠 고의 훼손' 타이어 판매점 업주 실형고객의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한 뒤 교체비를 가로챈 광주의 한 타이어판매점 업주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박상수 판사는 지난해 2월부터 9개월동안 8차훼손타이어판매점고의 파손교체비자동차타이어자동차 휠송정근2021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