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와 경로당 돌며 1600만 원 금품 훔친 20대 구속광주 북부경찰서는 상가와 경로당을 돌며 상습적으로 절도 행위를 저지른 25살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 동안 상가와 경절도경로당상가금품절도임지은2022년 04월 29일
자살 부추긴 뒤 금품 가로챈 30대 구속 송치광주광산경찰서는 자살하려는 사람을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SNS에 함께 자살할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의 광주광산구절도금품절도자살광주MBC뉴스2018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