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의 거리' 만들었어요(앵커) 광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사진찍기 좋은 명소를 만들어보겠다며 골목길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있습니다. 골목이 밝아지면서 마을을 떠나는 사람이 줄고, 빈집도 점차 사라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골목길조현성조현성 기자사진디카의 거리담벼락재능 기부광주MBC뉴스2015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