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의 꿈', 새해 밝자마자 바다로(앵커) 칼바람이 부는 새해벽두 선창가에는 어민들이 모였습니다. 올 한 해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바다로 향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23년만선풍어양현승2023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