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5.18(앵커) 올해도 이렇게 노래 때문에 분위기가 무겁습니다만 5.18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참배 행렬과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5.18만장기나경택광주민주화운동사진광주MBC뉴스2015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