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에서도 울분.."끝까지 책임 물을 것"(앵커) 전두환은 40년이 넘도록 광주시민들이 듣고 싶었던 사과 한 마디 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망 소식을 들은 광주 시민들은 허망하고 원통해했지만, 흔들림 없이 5.18에전두환사망오월단체518기념재단오월어머니이다현2021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