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 직원, 가짜 서류로 정부지원금 14억 타내광주과학기술원 기술사업화센터 직원이 공문서를 위조해 연구소기업을 등록한 후 정부 지원금을 타낸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에 따르면 지스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공문서위조정부지원금이다현2022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