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장려금 '천차만별'..."국가 사업으로 전환해야"(앵커) 민선 8기 들어 전남지역 일부 지자체들이 출산 장려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별로 많게는 7배 넘게 차이가 나지만, 앞으로 격차가 더 벌어질 출산장려금금액지급방식천차만별국가사업문형철2022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