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하남산단 협력업체 "절반 불 꺼졌다"(앵커) 삼성전자 생산라인 폐쇄 때문에 지역 경제가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피부로 잘 와 닿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실제 현장에선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김인정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하남산단협력업체화물차진곡산단화물차고지삼성전자김인정 기자광주MBC뉴스2016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