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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해상사고 우려 큰 신안,진도 해상에 등대 5기 신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서남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항해와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31억원을 투입해
등대 5기를 신설합니다.

올해 새로 설치되는 등대는
여객선 등 선박의 주요 통항로 중
사고우려가 높은
신안군 장산면과 흑산면, 지도읍,
진도군 임회면과 조도면 등 5개소입니다.
김양훈
목포MBC 보도부장

"지금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