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공무원 비호, 배후는 누구인가"

(앵커)전남도청이 사무관리비 횡령 혐의로수사대상에 오른 공무원 보호에 나섰다는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 시민사회단체가비판 성명을 냈습니다.전남도청이 달래야 할 대상은공직사회가 아니라

전남 공보의 23명 차출..지역 의료 공백

정부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대한 반발로집단 행동이 이어지면서전남지역 공보의 23명이 수도권 등대학병원 등으로 차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267명의 공보의 가운데섬을 제

인도 점령한 변압기.."보행권 보장해달라"

(앵커)전선 지중화 사업으로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변압기가 많다보니그러다 보니 통행에 매우 불편한데요심지어 지난해에는 목포에서 한 시각장애인이출근을 하다 변압기에 부딪혀 다치는 사고

'강진에서 놀자' 2024 청자축제 시작

(앵커)2024 강진 청자축제가열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올해는 축제장에서 쓴 금액의절반을 돌려받는 '반값관광'까지 더해져지난해보다 더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기대됩니다.박종호

광주·전남에 호우 긴급재난문자 확대

기상청은지난해 함평군에서 저수지 수문을 점검하던 관리인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광주 전남지역에 호우 긴급재난 문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호우긴급재난문자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