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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테스트베드 구축

국비 340억여 원이 투자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테스트베드가 전남에 구축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가기준 데이터 확보와 시험, 실증을 위한
종합 테스트베드, 이른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가
오는 2천24년까지 고흥 항공센터와 비행시험공역 일원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1단계 개활지 테스트에는 항공우주연구원과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틱스사 등 국내외 업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문연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무안군, 영암군 담당 전문분야 :정치.생태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