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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투데이

(이슈인투데이) 호남 민심과 4.7 재보궐선거

(앵커)

지난 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개월 만에 다시 광주를 찾았습니다.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호남 출신 서울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되고 있는데요.

호남 민심이 수도권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정준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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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서울시장 선거 야권 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선출된 다음날,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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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호남 민심을 얻는 것이
과연 서울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일까 싶은데요?

실제 영향이 있을까요?

(답변 2)

Q. 영향이 있다면,
여당은 왜 방문하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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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서울 유권자들 가운데 호남 출신이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까?


(답변 3)
-서울시 인구의 약 15% 수준
(다른 지역 출신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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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그동안 전국단위 선거에서 호남과 수도권의
표심이 연동되어 왔는지도 궁금한데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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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다음 주면 이제 선거가 치러집니다.
현재 여당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의 상황,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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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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