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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에 주민참여 21%

전라남도는 지난 3월 말부터
도내 1천개 마을을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 마을 입구 화단 등을 조성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주민참여율이 21.1%을 넘어서는 등
도민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시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모두 270억원이 투입돼
마을 환경과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김안수
목포MBC 취재기자
법조ㆍ경찰ㆍ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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