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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장성서 주택 화재..집주인 추정 60대 숨진 채 발견

오늘(6) 오전 11시 15분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인해 집은 모두 불에 탔고,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집주인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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