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이슈인 투데이) 코로나가 앞당긴 쓰레기대란, 악순환 우려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회용품 쓰레기도 산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버려진 일회용품들은 재활용도 어려워
말 그대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꼭 일회용품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회 정은정 팀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
질문 1)

코로나 19 이후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자영업자도 많고요.
또 주문도 크게 늘었습니다..

일회용품 폐기물이 코로나 상황에서
얼마나 많이 늘었습니까?

답변 1)
...30"
===========================================
질문 2)

일회용품을 쓰더라도

분리수거만 잘 하면 환경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답변 2)
분리수거 잘 해서 내놔도 재활용 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 ...30"
-------------------------------------------
질문 3)

재활용 업체들은
폐기물을 수거해 가는게
오히려 손해라는 이야기도 하던데요.

답변 3)
점점 일회용품 수거하지 않으려는 재활용 업체들.. 이유에 대해...30"
===========================================
질문 4)

환경에 좋지는 않지만,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면,
코로나19에 더 취약해지는 건 아닐까요?

답변 4)
일회용품도 플라스틱 표면에 바이러스 남아있을 수 있어. 잘 씻은 다회용품은 오히려 코로나 19에 안전. 장기적으로 일회용품이 코로나 대안이 되지 못해 ...30"
===========================================
질문 5)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

실천해 볼 만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답변 5)
이미지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