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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율촌산단 11m 높이 공사현장서 작업자 추락사

오늘(7) 오후 1시쯤 순천시 해룡면 율촌산단 공사 현장 11m 높이에서
철골구조 조립 작업을 하던 63살 남성이 추락했습니다.

이 남성은 사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당시 추락 방지 안전줄이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여수MBC 취재기자
광주지법 순천지원 순천경찰서 고흥경찰

"MBC 뉴스 강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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