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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데스크

전라남도, 청년후계농 역대 최다 326명 선발

전라남도가 농업 육성을 위한
청년 후계농업 경영인 지원사업에
역대 가장 많은 326명을 선발했습니다.

전남도는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인
326명을 청년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발하고
월 최대 1백만원의 생활 안정자금을
최장 3년까지 보장하는 등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총 1.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지원 사업의 선발 기준은
지원자의 영농 의지와 목표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이었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