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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대담] 최형식 담양군수에게 담양대나무축제를 듣다

(앵커)
봄을 맞아 전남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광주 인근 지역의 자치단체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최형식 담양군수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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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담양대나무축제가 올해로 18번째 열립니다.
올해, 대나무축제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gt; (답변 30~40")
올해 담양대나무축제 주제, 슬로건 등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있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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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gt; (답변 30~40")
대표 프로그램 &\lsquo;추억의 죽물시장 재현, 죽물 시장 가는 길&\rsquo;, 대나무 카누 체험 등
눈여겨 볼 프로그램 많은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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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담양에는 즐길 거리도 많지만 볼거리도 많죠?
&\lsquo;담양, 이 곳 참 좋다&\rsquo; 소개해줄
관광지가 있을까요?

-&\gt; (답변 30~40")
대표 관광지 소개와 숨겨져 있는 명소 소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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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지난해 광주대구고속도로가 확장됐는데요.
그 이후 찾아오는 사람들 많아졌나요?

-&\gt; (답변 30")
광주대구고속도로 확장 후 영향 받았는지, 받았다면 어떤 점인지
영향 없었다면, 앞으로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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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
담양군이 &\lsquo;여행하기 좋은 도시&\rsquo;에 이어
&\lsquo;기업하기 좋은 도시&\rsquo;로 발돋움할
예정이라고요?

-&\gt; (답변 30")
담양군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란?, 어떤 분야 투자에 힘쓸 예정인지, 이 사업으로 어떤 것을 기대하는지 등


올해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담양대나무축제'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른 아침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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