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이 농어촌 마을의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함평경찰서는 안전한 전남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갖고
농산물 절도와 강력사건 예방,
실종된 치매노인 발견 등에 도움이 되도록
방범용 CCTV 확충 사업을 추진하기로했습니다.
이에 앞서 무안경찰서도
마을 방범용 CCTV는 대당 백만원 안팎의 비용으로
고화질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며
마을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남경찰, 마을 주민 방범용 CCTV 설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