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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 5천 명대 '감소'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수가
5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는 2천 661명이 확진됐고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22개 시군에서 2천 63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3명이 사망했습니다.

방영당국은 지난주 일요일에 비해
200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주말동안 병원이 휴업해
확진자가 일시적으로 급감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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