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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뷰)정율성의 딸 정소제

앵커)
정율성 탄생 101주년을 기념해 열린
정율성 동요제에 참석하기 위해
정율성 선생의 딸 정소제 여사가
광주를 찾았습니다.

정 여사는 생가터등의 소모적인 논쟁으로
광주전남이 분열하지 말고 하나가 된다면
정율성 효과를
더 크게 얻을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낙곤 취재부장이 만나봤습니다.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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