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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이파크 붕괴 마지막 실종자 구조 작업 진행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실종된 작업자 5명이 수습된 가운데
마지막 실종자 1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은
붕괴 건물 26층 2호실 거실쪽에 매몰된
마지막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해
최단거리로 도달할 수 있는
바닥 진입로 개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붕괴 잔해에 매몰됐다 수습된 다섯명은
현장에서 숨을 거둔 상태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