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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공문서 위조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광주시청과 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민선 5기 들어 4번째 압수수색으로
직원들은 참담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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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탄압을 받아온 한센인 6천여명이
정부로부터 피해자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보상금은 턱없이 적은 액수이고
그나마 일부에게만 지급하기로 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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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사 현장이 폭우에 붕괴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2의 붕괴 위험에 노출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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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인문학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년 전 시작된 이후 강좌 수가 늘고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