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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오늘(10) 16명 확진..50-60대 이상 감염 많아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는 오늘(10) 광주에서는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소재 여가모임 관련 1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8명 등
1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들어 광주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397명 가운데
50대와 60대 이상이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내일(11)부터
60대 이상의 '부스터 샷'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합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