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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오는 9월 진도*목포서 열려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오는 9월부터 두달 동안 진도와 목포에서 진행됩니다.

한국 수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올해 비엔날레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10개국 1백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과거와 현대의 수묵간 조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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