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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데스크

아시아문화전당 초대 전당장에 이강현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 임명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초대 전당장에
이강현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이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강현 신임 전당장이 KBS 피디를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과 콘텐츠 유통, 국내외 전시와 공연 개최 등
방송과 문화산업 전반을 섭렵한 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그동안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못해
7년 동안 전당장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왔습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