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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5인 미만 사업장 대체 공휴일 적용 제외는 차별"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360만 명이
대체 휴무일 적용에서 제외됐다며
평등한 휴식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공휴일법 제정 과정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을
대체 공휴일 적용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은
쉴 권리조차 차별하는 것이라며
소규모 사업장의 휴일 격차 해소를 위해
제도를 개선하라고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윤근수
광주MBC 취재기자
전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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