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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자동차산업 엔지니어링 기업 '에픽' 광주사무소 개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출신들이 창업한
자동차산업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픽’의
광주사무소가 2월 중에 개설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주식회사 에픽을 방문해 최성식 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광주사무소 개설을 요청했고,
최 대표는2월 중 광주사무소를 개설해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전문인재 육성 등을
광주시와 함께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에픽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정보 등을 활용해
부품기업의 완성차 납품 확대와
사업재편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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