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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여수, 다시 문 연 환상적인 레이저쇼

◀ANC▶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여수세계박람회장 레이저쇼인
'빅오쇼'가 다시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아름다운 조명과
화려한 특수효과가 어울어져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 Effect --- (분수쇼+음악)

화려한 물기둥과 웅장한 음악이
빅오쇼의 시작을 알립니다.

형형색색의 레이저와 조명,
불꽃이 더해진 역동적인 퍼포먼스.

워터스크린에 펼쳐진 생생한 입체영상도
여수 밤바다와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S/U] 지난 해 1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빅오쇼가
올해는 시기를 한달 정도 앞당겨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INT▶ - PIP

◀INT▶ - PIP

올해는 해상 분수쇼 2곡을 추가해
볼거리를 더했고,

전좌석을 지정좌석제로 운영해
공연을 더욱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INT▶ - PIP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를
더욱 화려하게 물들일 빅오쇼는
오는 11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MBC NEWS 문형철입니다.

◀END▶
광주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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